'신의 손' 오초아, 패러디 사진 화제 '대포도 못 뚫어!'

오초아 패러디 사진 화제

2014-06-18     김진수 기자

브라질-멕시코 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멕시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의 '철벽 수비' 패러디 사진이 등장해 화제다.

18일 오전 4시(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브라질-멕시코의 경기에서 멕시코는 강력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치열한 접전 끝에 0-0 무승부로 경기를 끝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멕시코의 골키퍼 오초아는 브라질의 결정적인 슛을 4차례나 막아내며 활약을 펼쳤다.

한편 경기가 끝난 후 오초아의 페이스북에 '철벽 수비' 활약상을 패러디한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오초아는 벽으로 변신해 강력한 대포 슛도 막아낼 듯 골문 전체를 단단히 막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오초아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브라질-멕시코 전의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초아 패러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초아 패러디 사진, 누가 만든 거야? 완전 웃겨" "오초아 패러디 사진, 적절한 사진이다" "오초아 패러디 사진, 브라질도 못 뚫었으면 다른 나라도 못 뚫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