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 "배터리 방전될 때까지 전화"…'집착남' 등극하나?
박혁권 연애 스타일
2014-06-18 김진수 기자
배우 박혁권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박혁권은 18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혁권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연애할 때 독점욕이 심한 편이다. 집착을 할 때도 있었다."라며 "상대의 배터리가 방전될 때까지 전화를 건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만 이런 과정이 오래되면 힘들어지니까 조용히 지켜보는 편으로 바뀐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DJ 최화정이 박혁권에게 "소년 같은 이미지가 있다."라고 말하자 박혁권은 "철이 안 들어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아직 장가를 못 간 것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혁권은 1993년 극단 산울림 단원으로 연기를 시작해 드라마 '하얀 거탑' '개와 늑대의 시간' '바람의 화원' '아내의 자격' 등의 작품에서 명품 조연 연기를 펼쳤으며 최근에는 JTBC '밀회'에서 김희애의 남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박혁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혁권, 생긴 거랑 다르게 집착하네" "박혁권, 저렇게 생긴 남자가 집착한다면 좋아" "박혁권, 아직 장가 안 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