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건강 100세 시대 꿈꾼다

군 보건의료원, 건강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14-06-18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 지난 17일 주민들에게 건강생활과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양성한 건강지도자들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강명화 교수는 어르신 영양교육에서 고른 영양섭취의 중요성과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인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보령 엘피스 병원 우금석 원장은 우울증 및 치매예방관리 교육에서 “우울증은 감기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으며 심해지면 자살까지 부르는 무서운 병”임을 강조했다.

또한 “치매는 조기검진과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속도를 충분히 늦출 수 있으며 예방을 위해 ▲많이 읽고 ▲많이 씹고 ▲많이 걷기 즉 ‘3多’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건의료원 권오석 원장은 “건강지도자들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건강 100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