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의무소방원 현장능력평가
심폐소생술 ·공기호흡기 실린더 교환 · 기구묶기 등 5개 종목 평가
2014-06-18 김철진 기자
이번 의무소방대원 현장능력 평가는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소방보조 인력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능력평가는 ▲방화복 착용 ▲공기호흡기 실린더 교환 ▲기구묶기(복식사다리 기구묶기 등 6종) ▲심폐소생술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총 5개 종목으로 각 종목별 100점 만점으로 평균 500점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방재훈(119구조구급센터)수방이 5개 종목 500점 만점에서 47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아산소방서는 분기별로 자체 평가를 실시해 선정된 전체 소속 기관별 평가 우수자는 소방본부가 주관하는 는 최종 평가를 통해 최고 우수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김상연 소방행정과장은 “평소 의무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소방전술 훈련 등 현장위주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며 “보다 현장에 강한 소방보조 인력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