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예비신랑 가오쯔치는 '누구?'

채림 예비신랑 가오쯔치

2014-06-17     김진수 기자

채림의 소속사가 채림과 가오쯔치의 결혼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채림의 예비신랑 가오쯔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오쯔치는 희극 예술과 전통 희극, 무도를 양성하는 상해희극학원 연기학과 출신 배우로 2011년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송한 '신 황제의 딸'로 데뷔했다. 이후 '태평공주' '화비화 무비무' 등에 출연하며 연기 영역을 넓혔다.

한편 채림과는 지난해 중국 CCTV 드라마 '이씨 가문'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최근 채림과 중국 토크쇼에 출연해 "채림이 언어가 잘 통하지 않는 중국에서 고생이 많다."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는 오늘 오후 불거진 채림과 가오쯔치의 결혼설에 대해 "채림과 가오쯔치의 결혼이 맞다. 상견례도 마쳤으나 아직 정확한 날짜를 정한 것은 아니다. 10월에 결혼하는 것이 맞다."라고 인정했다.

채림 가오쯔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둘이 잘 어울려" "채림 가오쯔치, 글로벌 부부 탄생이네" "채림 가오쯔치, 채림 이번에는 행복하게 오래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