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5대 안전분야 부패․비리 특별단속을 위한 대책회의 개최

‘관피아’ 등 민관유착 비리 단속

2014-06-17     양승용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는 17일 오전 8시 30분 대회의실에서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밀착형 5대 안전분야 부패․비리 특별단속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사회전반에 고질적으로 쌓여있는 ‘관피아’ 등 민관유착 비리를 단속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대안전분야를(교통, 소방,시설물, 건설, 에너지분야) 선정, 집중단속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중점단속대상은 ▲ 부실시공, 불법개조 등 안전사고 유발 행위 ▲ 부실 검사․점검, 불법행위 묵인 등 민․관 유착 불법행위 ▲ 편의제공 대가 뇌물수수 등 관리․감독 공무원들의 비위행위 등이다.

양철민 경찰서장은 “각 분야별 책임기능을 지정하여 집중단속을 펼치고 특히 감독부서-산하기관-관련단체間 유착, 불법행위 묵인 등 비리를 철저히 수사하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과 함께 “주민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신고보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니 불법행위 발견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