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보훈지청, 국군장병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골든벨 개최

한림디자인고등학교 강당에서 공군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과 함께

2014-06-17     양승용 기자

충주보훈지청(지청장 박희철)은 18일(수) 한림디자인고등학교 강당에서 공군제19전투비행단 장병과 여고생이 함께하는 “제5회 나라사랑 골든벨”을 개최한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나라사랑 골든벨 행사는 작년까지 4회 동안 공군부대를 청소년이 방문하여 군부대 견학 및 병식 체험 등을 하였으나, 올해는 국군장병이 직접 지역학교를 찾아온다는 의미가 있다.

행사 진행은 한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한 100명과 국군장병이 한 조(100팀)를 이뤄 국난극복 역사의 대한민국, 6․25전쟁 등 역사적 사건과 호국 인물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풀어 나간다.

골든벨을 울린 팀, 대상에게는 공군 제19전투비행단장 표창 및 부상(30만원 상당), 최우수상은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및 부상(20만원 상당), 우수상에는 충주보훈지청장 표창 및 부상(10만원 상당)을 시상한다.

충주보훈지청은 올해 호국․보훈의 달 행사 6.25전쟁 정전 61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인 7.27(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시민과 자라나는 청소년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에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