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조직위, 전국에서 310명 실력 겨뤄
매년 참가자 수준 높아져 수상자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지원할 터
2014-06-17 최명삼 기자
올해는 학생부, 일반부 등 모두 204팀의 310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매년 참가자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참가자 수준 또한 크게 향상 되었다.
학생부 대상 교육부장관상에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이채림(19.여)양이 수상하였으며, 일반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연세대학교 강사로 재직중인 권미영(47.여)씨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마지막으로 특장부 대상에는 서울종합예술학교에 재학중인 정소원(22.여)씨가 국회의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차지하였다.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매년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 수상자 초청공연을 개최하여 수상자들에게 공연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4일과 5일 양일간 국립극장에서 수상자 초청공연을 가진바 있다.
류영수 조직위원장은 “매년 참가자 수준이 높아져 수상자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지원토록 할 예정이며, 특히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