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드림스타트, 사랑나눔 재능기부 방과후 교실 운영
2014-06-17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드림스타트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창의반짝!독서교실!과 드림피카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부진 및 방과 후 방치된 아동에게 학습능력 향상 및 안전보호에 기여하고자 독서지도사반, 미술치료사반을 수료중인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한편 교육내용으로는 아동들의 독서지도 및 어휘학습, 미술교실 및 미술심리치료 내용으로 이루어지며 접근성 한계에 따른 서비스 수혜의 불공평을 막고자 독서교실은 양평읍·용문면, 미술교실은 양서면·용문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재화 행복돌봄과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의 기초학력 향상 및 인지 발달을 도모하고 상상력, 창의력, 표현력 향상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전문성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관심을 갖고 행복한 지역만들기에 기여하는 사랑과 나눔의 기부문화가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드림스타트와 함께 하기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나 단체는 양평군드림스타트로 연락하면 된다.(문의전화:031-770-10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