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화상회의 시스템를 통한 관서장 특별교육

김태철 양평소방서장, 조직과 깊은 “일체감”을 가져야

2014-06-17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16일(월) 오전 화상회의를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3교대 근무체제로 인해 교육·회의에 참석에 어려움이 있어 본서와 119안전센터 간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으로 직원들과 양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불필요한 집합교육을 줄임으로 직원들의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등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맞는 업무 추진으로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 특별교육은 또 ▲현장활동 안전교육 ▲민원인 친절대응 및 청렴시책 적극 추진을 통한 대내외 청렴도 향상 ▲PTSD 해소를 위한 적극적 대응으로 조기 해소 방안 교육 ▲음주운전 근절 및 성희롱 예방 등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태철 서장은 전 직원과 반부패 청렴문화정착과 음주운전 근절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조직과 깊은 일체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 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2014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성공을 위해 애써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남은 2014년 하반기에도 깨끗한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이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