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코' 측 정려원 림수미 키스에 "둘이 정말 친해…장난스러운 분위기"
'아스코' 측 정려원 림수미 키스 해명
2014-06-16 김지민 기자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 측이 림수미와 정려원의 돌발 키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아트스타 코리아'에서는 도전자 림수미가 MC 정려원에게 돌발 키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림수미는 지난 방송 미션 '금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도전자들이 이마가 아닌 입술에 했다면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 말하자 정려원의 얼굴을 붙잡고 돌발 키스를 했다.
방송 이후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출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일자 '아트스타 코리아'는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아트스타 코리아' 관계자는 "림수미 씨가 커밍아웃을 한 사람도 아니고 여자다. 둘이 정말 친하다."라며 "정려원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분위기였다. 장난스러운 분위기 속에 나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스코' 방송할 때 정려원과 멤버들이 모두 모여 본방사수를 할 정도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있고, 도전자들과 정말 친해져서 평소에도 연락을 자주 한다고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림수미 정려원 키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림수미 정려원 키스,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좀 과했어" "림수미 정려원 키스, 여자끼리 친한 사이면 그럴 수도 있지" "림수미 정려원 키스, 연출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