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에 "테리우스는 개뿔…뚱뚱해져서 마리오" 돌직구
이혜원 안정환에 '테리우스는 개뿔, 슈퍼마리오' 돌직구
2014-06-16 김지민 기자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에 돌직구를 던져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 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초저가 해외 배낭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안정환 안리환 부자는 일본 후쿠오카로 떠나기 전 여행 경비를 줄이기 위해 집에서 챙길 수 있는 것들을 챙겨 떠나기로 했다.
안정환은 아들 안리환에게 "엄마한테 도시락이랑 물이랑 싸달라고 하라"라며 일렀고 이에 안리환은 엄마 이혜원에게 먹을거리를 부탁했다.
이혜원은 안정환과 안리환을 위해 먹을거리들을 챙겨 건네면서 먹을거리가 담긴 가방에 그려진 슈퍼마리오 캐릭터를 가리키며 안리환에게 "이거 누군지 알아?"라고 물었다.
이에 안리환이 "마리오"라고 답하자 이혜원은 "아니야. 이거 아빠야. 아빠 뚱뚱해져서 이렇게 됐어."라며 "옛날엔 테리우스였는데 개뿔"이라며 안정환의 과체중에 대해 돌직구를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혜원 안정환 슈퍼마리오 디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혜원 안정환 슈퍼마리오 디스, 이혜원 돌직구 대박" "이혜원 안정환 슈퍼마리오 디스, 잘생긴 슈퍼마리오네" "이혜원 안정환 슈퍼마리오 디스, 다 애정이 깔린 거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