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실종자 여전히 12명, 수색 난항에 '애타는 가슴'

세월호 참사 실종자 여전히 12명

2014-06-16     김진수 기자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60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실종자 12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62일째인 16일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새벽 4시 15분부터 수색을 재개했으나 물살이 빠른 대조기에 접어들면서 추가 실종자를 찾지 못 했다.

대책 본부에 의하면 현재까지 찾지 못한 실종자 12명은 세월오 3층에 4명, 4층에 8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가운데 해경은 내일(17일)부터 중조기에 접어들면서 수색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현재 세월호 사망자 수는 292명으로 남은 실종자는 단원고 학생 6명과 교사 2명, 승무원 1명, 일반인 3명 등 모두 12명이다.

실종자 여전히 12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종자 여전히 12명,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실종자 여전히 12명, 점점 관심이 식어가는 게 느껴진다" "실종자 여전히 12명, 바다가 원망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