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도내 교통무질서 근절에 앞장

신호위반 교통사망사고 38.5%·음주 교통사망사고 27%·전체 교통사망사고 8.3%로 각각 감소

2014-06-16     양승용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14년 도내 교통무질서 근절을 위해 3가지 항목을 선정, 5월까지 단속한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단속 건수가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충남청에 따르면, 3가지 항목은 신호위반·음주·안전띠미착용 단속으로 신호위반 163%·음주 17.8%·안전띠 미착용 단속 196.7%가 각각 증가했다.

이는 교통질서 미준수 관행 개선을 위한 주요 교차로 내 교통안전활동 및 지방청·경찰서별 일제 음주단속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위 결과로 신호위반 교통사망사고 38.5%·음주 교통사망사고 27%·전체 교통사망사고는 8.3%로 각각 감소되었다.

경찰은 앞으로도 교통무질서 근절 및 교통법규 준수율 향상을 위하여 교통사망사고 다발구간 및 법규위반 장소에 교통경찰 등 배치, 주요 교차로 내 캠코더 단속,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음주단속 추진 등 지속적인 교통안전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