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19일까지 관내 복지관 및 요양원, 요양공동생활가정 등 노인의료복지시설과 단기보호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등 재가노인복지시설 총 7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폭우 및 태풍, 식중독 사고 등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철 재해 및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는 2인 1조로 구성된 2개반이 지반침하, 구조체 변위 및 변형여부, 균형상태, 외벽 마감 및 방수 상태 등을 점검하는 ▲건축시설 점검 창호 상태 및 마감, 배수시설 정비 여부, 담장 및 옹벽 손상여부 등을 점검하는 ▲부대시설 점검 화재로 인한 손해배상책임, 안전사고로 인한 손해배상책임 등을 점검하는 ▲보험가입여부 점검 소방용수 확보 여부, 자동화재탐지 속보 설비 설치여부 등을 점검하는 ▲소방시설 점검 각종 가스사고 발생 예방 사전점검을 확인하는 ▲가스시설 점검 각종 전기사용 시설의 안전상태 등을 확인하는 ▲전기시설 점검 등 각 분야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지하실 펌프작동 여부 및 낙하물 관리, 식재료 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해 태풍과 폭우 등 여름철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였다.
구는 이번 점검올 통해 지적사항에 대해서 경미한 내용은 시정조치 하고 긴급을 요하는 사항은 즉시 처리할 예정이며, 장기적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구립시설에 한해 기능보강사업 등을 통해 정비할 예정이다.
문병권 구청장은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전보호를 위해 마련됐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