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피서철 바가지 근절 합동캠페인

보령시청· 대천관광협회· 숙박업·요식업·대여업 회원 참여

2014-06-15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는 6월14일 오전 8시 대천해수욕장 공영주차장에서 보령임해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바가지 근절 '붐’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보령경찰서 청렴동아리(회장 김성권 경사)주최로, 보령시청, 대천관광협회·숙박업·요식업·대여업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청렴문화 확산, 피서철 호객행위 및 바가지 요금 근절을 홍보했다.

이날 김성권 청렴동아리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해안의 최대 관광지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렴한 보령을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보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념으로 6월14일 열린 보령임해마라톤대회는 보령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매년 3000여명의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참가하는 전국적 규모의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