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장장애인인천협회, ‘신장병 예방 및 장기기증 캠페인‘ 진행

장기기증이 활성화 되어, 생명을 나눌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 희망

2014-06-15     최명삼 기자

14일(토) 한국신장장애인인천협회(회장 양태근)는 인천 월미도 문화의 광장에서 전직원 40여명과 봉사자 10여명이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2014년도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희망서약 '100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금연 상반기 인천시민 마라톤 대회 때 6명과 장애인의 날 행사 때 6명, 14일 12시 현재 5명 등 20명에 가까운 기증자가 희망서약을 했다.

아직 인식이 개선되지 않아 미흡한 상태이나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기증 희망서약은 본인이 뇌사에 빠졌을 때, 장기기증을 하겠다고 문서로 의사표현 하는 것이다. 향후 뇌사에 빠지면, 가족이나 보호자의 동의를 거쳐, 장기기증을 할 수 있다.

양태근 회장은 “시작은 미약하나 결과는 장대할 것이다. 홍보부족으로 성숙된 인천시민들이 모르고 있을 뿐 시간이 갈수록 참여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는 전직원들은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캠페인을 벌려 나가고 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장기기증이 활성화 되어, 생명을 나눌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