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예언 적중, "스페인 몰락 보게 될 것"…'놀라워라'
이영표 예언 적중
2014-06-14 김진수 기자
네덜란드는 14일(한국시간) 살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5대 1로 완승을 거뒀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스페인의 패배는 전 세계 축구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페인 네덜란드 전 경기 결과와 함께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이 다시금 주목을 끌고 있다.
이영표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 브라질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따봉 월드컵'에서 "이번 월드컵을 통해 스페인의 몰락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칠레와 스페인과의 경기에서는 칠레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 6대 4 정도라고 본다."라며 "주기라는 것이 있다. 프랑스나 아르헨티나가 그랬다. 최고의 시절 후 암흑기가 온다. 그 시기가 절묘하게 겹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다. 스페인의 몰락 타이밍이 지금이라고 본다."라고 예측했다.
한편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 팀으로 유로 대회 등 메이저 대회를 휩쓸며 세계 1위의 막강 파워를 과시했으나 이번 월드컵 첫 경기에서 5대 1 패배라는 대 굴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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