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20일 골든타임확보 훈련

부여소방서에서 부여군청까지 별도 교통통제 없이 진행

2014-06-14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6월20일 제394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부여읍 일원에서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6월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가 발생해 응급환자 발생으로 긴급차량이 골든타임 확보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며, 부여소방서에서 부여군청까지 소방·구급차량 2대가 별도의 교통통제 없이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 재난위험음성경보 발령 후 부여소방서 주관으로 훈련이 실시되며, 부여경찰서가 긴급차량 운영구간의 교통사고 등 돌발 상황을 대비해 배치된다.

또 골든타임 확보훈련 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태세 확립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주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배기만 방호구조팀장은 “어느 때 보다 안전의식 강화가 중요하다”며 “내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많은 주민이 훈련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