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청, 여름경찰관서 운영
8개 해수욕장 경찰관·의경 고정 배치,치안활동 담당
2014-06-14 김철진 기자
여름경찰관서는 여름철 대규모피서인파가 몰리는 ▲보령시 대천·무창포 ▲태안군 꽃지·만리포·몽산포·학암포 ▲당진시 난지도 ▲서천군 춘장대 8개 해수욕장에 설치·운영한다.
여름경찰관서에는 경찰관과 의경 240여명을 고정 배치해 피서지 치안활동 및 질서유지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 물놀이 사망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해경과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해수욕장과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에 유기적으로 대응한다.
한편 충남지방 경찰청 관계자는 “휴가철 주요 피서지에 대한 범죄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경찰력을 집중 할 계획”이라며 “성숙한 질서의식으로 즐거운 휴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