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署, 상습 차량털이 10대 검거

천안· 대전지역 돌며 차량문 가위로 열고 금품 훔쳐

2014-06-13     김철진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심야시간 천안· 대전지역 주차장을 돌며 상습적으로 차량에서 노트북 등 금품(총 450만원 상당)을 훔친 A모(16)군을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6월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2월20일 새벽 2시17분경 천안시 ○○구 소재 ○○횟집 주차장에서 B모(42)씨의 카니발 차량문을 가위를 이용해 연후 노트북 1대(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군은 지난 1일20일부터 3월23일까지 천안· 대전 일원 주차장에서 같은 수법으로 총 12회에 걸쳐 현금과 노트북 등 금품(총 45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