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감밭권역 권역단위정비사업 2단계 본격 착수

대치면 시전리 외 3개 마을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3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2014-06-13     양승용 기자

청양군이 감밭권역 권역단위정비사업 2단계 시행계획을 완료하고 최종 승인고시 했다. 군은 앞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의 문화와 역사적 잠재력을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감밭권역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은 대치면 시전리 외 3개 마을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3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감밭센터 설치 ▲농산물가공시설 ▲농촌체험장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1단계 사업을 완료했으며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다목적체험장과 장류체험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실정에 맞게 마을 특색을 살리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초생활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지역역량강화를 위한 주민교육 등 지역특성에 맞게 종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