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상수도본부, ‘물 관리 우수지자체’ 표창

주민 식수난· 급수불편 해소 기여 등 수도사업자 입지 높여

2014-06-13     김철진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영호)는 6월12일 오전 11시 한국수자원공사 K-Water교육원에서 열린 2014년 환경의 날을 기념 '제8회 물과 건강 심포지엄 및 전시회'에서 '2014년 물 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014 물 관리 우수지자체 상'은 물 관리 심포지엄 후원기관인 국회노동환경위원회 및 환경타임즈, 상하수도신문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지난 5월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물 관리 개선 사례 및 기관 추천을 받아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지난 2013년 9월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 이어, 또다시 물 관리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대전이 중부권 대표 수도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상수도 보급률 100% 달성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180억원을 들여 시 외곽 미급수 지역 50개동에 배·급수104.9㎞를 확충, 주민 식수난과 지하수 오염에 의한 주민들의 급수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2011년 6월 세종시 수돗물 공급(6만㎥/일)에 이어 올해 세종시 2단계 수돗물공급(14만㎥/일)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