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우현 장모 故곽의진 추모 방송, '가슴 먹먹'
'자기야' 우현 장모 故곽의진 추모 방송
2014-06-12 김지민 기자
배우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 곽의진 씨를 추모하는 방송이 전파를 탔다.
1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사위 우현, 사위의 친구 안내상과 함께 곽의진 씨의 모습이 방송됐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다음 주까지 '자기야-백년손님'은 곽의진 여사 추모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마지막까지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주신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라고 공지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본 방송에서 곽의진 씨는 안내상을 만나자 "나 입술도 바르고 해야 되는데. 어떡해"라며 소녀 같은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우현의 장모로 알려진 소설가 곽의진 씨는 향년 68세의 나이로 별세했으며 고인의 집필실이 있는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됐다.
우현 장모 곽의진 추모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현 장모 곽의진, 너무 안타깝다" "우현 장모 곽의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현 장모 곽의진, 이렇게라도 추억하게 해 준 제작진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