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여진구 엄마랑 동갑인데 여진구가 누나라 불러" '대박!'
백지영 여진구
2014-06-12 김지민 기자
가수 백지영이 여진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지영은 신곡 '여전히 뜨겁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열연을 선보인 여진구에 대해 언급했다.
백지영은 "내가 여진구의 실제 나이를 몰랐다. 알고 보니 열여덟 살이었다. 근데 나를 누나라고 부르더라."라며 "진구에게 '너 내가 몇 살인 줄은 알아?'라고 물었더니 여진구 소속사 이사님이 진구 어머니와 내 나이가 똑같다고 했다. 깜짝 놀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지영은 "진구에게 이모라고 불러도 된다고 했는데 끝까지 누나라고 불렀다. 예의든 센스든 결과가 좋지 않으냐."라며 여진구를 칭찬했다.
백지영 여진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여진구, 여진구 센스 최고" "백지영 여진구, 여진구 엄마가 젊네" "백지영 여진구, 여진구가 이렇게 어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