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직업 체험 영어몰입 캠프' 개최

영어실력 테스트 발표회와 주말여행 다양한 이벤트 진행

2014-06-12     이강문 대기자

경북 경산시 소재의 대경대(총장 김은섭)가 국내 대학 최초로 직업체험을 겸한 영어몰입 캠프를 개최한다.

대경대는 12일 '2014 섬머 잉글리쉬 캠프(Summer English camp)'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7월 20일부터 1주 과정(6박7일)과 3주 과정(20박21일)으로 나눠 진행되며 영어로 말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하루 4시간 이상 영어수업이 마련된다. 또 정규 수업 후에는 다양한 스포츠와 예능 프로그램을 경험 할 수 있고 영어실력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발표회와 주말여행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직업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브로드웨이 뮤지컬배우체험▲ 월드뉴스 앵커와 아나운서 체험 ▲ 뉴욕패션모델 체험▲ 팝 아티스트 체험▲ 글로벌 뷰티아티스트 체험▲ 글로벌 승무원과 항공체험▲ 국제변호사 되기▲ 국제 의사, 간호사 되기▲글로벌 파티쉐 체험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캠프는 기숙형으로 진행되며 입소하기 전 간단한 영어레벨 테스트를 받게 된다. 반별 그룹 인원은 13명 내외로 편성돼 담임제로 운영된다.

캠프 참가자는 이달 말까지 선착순 200명을 우선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053-850-1051~3로 문의하면 된다.

캠프 진행을 맡은 김건표(연극영화방송학부) 교수는 "캠프는 국내외 영어캠프의 장점을 살려 저비용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 할 것이라 힘주어 말하고 "특히 영어를 익히기 위해 해외로 떠나지 않아도 될 만큼 캠프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