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사회복지시설 대표자 간담회

사회복지시설 안전성 확보와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논의

2014-06-12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6월11일 오후 2시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복잡·다양하게 변화하는 재난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여군청 관계자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사회복지시설 문제점 및 개선방향 토론 ▲재난발생 시 관계자의 역할과 초기 재난 대처요령 교육 ▲소방시설 설치· 점검 및 소방안전관리자 등의 업무와 관련된 소방법령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여소방서는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완강기 대신 다수의 인원이 피난 가능한 구조대 등 설치 ▲재난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소·소·심 습득 등을 제시했다.

또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안전관리추진사항에 대한 정보공유 및 상호 지원체계 구축방안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최주현 방호구조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선 한 기관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어 유관기관의 협조 및 지원이 필요하다”며 “꾸준한 교육과 소통으로 안전한 부여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