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署, 상습 차량 절도 30대 검거

천안·세종·공주지역 돌며 21회에 걸쳐 차량 · 번호판 훔쳐

2014-06-12     김철진 기자

공주경찰서(서장 김보상)는 천안·세종·공주지역에서 차량과 차량 번호판(시가 1억 9600만원 상당)을 훔친 A모(43·주거부정)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6월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월7일 오전 10시20분경 공주시 ○○동 소재 ○○마트 앞 노상에 시동이 걸려있는 B모(34·자영업)씨의 JEEP 승용차(시가 35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는 지난 2013년 4월경부터 6월7일까지 천안·세종·공주지역을 돌며 총 21회에 걸쳐 차량 16대, 번호판 5개(시가 1억9600만원상당)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