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바른 언어 사용 모범 우수학급 학년별 선정

학생 스스로 언어폭력의 심각성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가

2014-06-12     최명삼 기자

11일 부흥중학교(교장 김수만)는 학생들의 바른 언어 생활화를 통해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바람직한 교우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실시해 온 바른말 지킴이 활동 결과에 따라 학급의 욕설과 비속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우수 모범 학급을 학년별로 선정하여 팬던트를 제공하였다.

지난해 교육부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 물리적 폭력은 감소하였으나 언어폭력과 SNS 등 사이버 공간에서 괴롭힘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2014학년도 1학기 인성교육 실천 주간을 계기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 사용을 장려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학생 스스로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각 학급의 바른말 지킴이 학생들은 학급 친구들의 비속어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독려하고, 고운 말 사용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역할을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프로그램 시작 후 처음으로 선정된 5월 바른 언어 사용 모범 학급에 대한 학년별 선정 결과는 1-5, 2-4, 3-6반으로 정해졌다.

해당 학급의 학생들은 지난 한 달간 서로가 노력한 결과에 대해 인정을 받는 것 같아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흥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 모두가 바르고 고운 말 사용을 생활화를 통해 긍정적인 언어 문화 개선을 통한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