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초, 디베이트 토론 학습 진행

학생들의 비판적 읽기와 듣기능력, 스피치능력 논술 훈련에 주목

2014-06-12     최명삼 기자

11일 (수요일) 인천진산초등학교에서는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 해결 방안으로 토론수업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디베이트 학부모 동아리와 함께하는 디베이트 토론학습이 진행되고 있다. 디베이트 토론학습은 찬성과 반대로 나눌 수 있는 토론으로 학생들의 비판적 읽기와 듣기능력, 스피치능력 그리고 에세이(논술) 훈련, 인터뷰(면접) 훈련에 적합하여 널리 주목받고 있는 교육방법의 하나이다.

5학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초, 중, 고등학생의 휴대폰 휴대 가능한가’, ‘육식과 채식 어떤 것이 더 좋은가’ 등 학생, 교사가 미리 선정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교 5학년 정수민 어린이는 “주제에 대한 근거나 내 의견을 미리 준비해 온다는 것이 쉽지가 않지만 자료를 스스로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다.”라고 하였다.

소통의 시대, 신나는 토론 학습으로 통합 교육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디비에트 토론 학습에 많은 학부모들이 토론에 대한 안목을 기르고, 자녀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