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여중, 교직원 진로교육 연수
교직원 대상 실시한 연수는 진로 교육의 미래
2014-06-12 최명삼 기자
‘학생 진로지도의 순서와 접근방법’이라는 주제로 추현진 강사를 초빙하여 교사의 진로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 강연에 교사들은 기대감을 갖고 참석하였다.
강연을 실시한 추 강사는 KBS 제1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와 진로전문 프로그램 '스쿨멘토링'에서 500회 이상의 강의 경험이 있는 진로전문가로 그의 뛰어난 입담과 알찬 강의 내용은 학교 일과에 지친 교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추 강사는 이 날 보이는 직업만 선호하는 학생들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직업분야에서 좌절을 겪는 안타까운 사례를 들면서 ‘보는 눈’을 넓혀주기 위한 교사들의 구체적인 진로지도 방향을 안내하였다.
다양한 유익한 연수에 교사들은 매우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연수를 주관한 김미경 진로진학부장은 “학생, 학부모 진로교육뿐만 아니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수함으로써‘진로 교육이 미래다’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진로 의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진로중심학교로 선정된 부일여중은 올해 진로 문예행사, 직업인과의 만남, 학부모 진로아카데미, 나의 꿈 UCC 경연대회 등 학생들의 진로 체험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연중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