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중국 항일독립운동 사적지 해설사 초청

한국문화 체험 및 문화유적 답사, 한국독립운동사 이해 증진

2014-06-12     김철진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6월10일,11일 이틀간 중국 내 항일독립운동 사적지 관리기관 현지 안내 담당 해설사를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과 문화유적 답사를 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8년째 중국인 해설사들에게 체험을 통한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어 구사 능력 향상과 한국독립운동사에 대해 이해를 증진시키고 있다.

이번 한국문화체험은 중경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여순일아감옥구지박물관 등 8개 기관에서 해설사를 초청,독립기념관과 ‘6월의 독립운동가인 백초월 선생’이 머물렀던 서울 진관사 등에서 진행됐다.

한편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중국인 해설사들의 한국문화 체험과 문화유적 답사는 한국문화와 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