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필터 조유진, "산삼 아니라 뱀이라도 잡아먹고 싶어" '왜?'
체리필터 조유진 컴백 소감
2014-06-11 김진수 기자
4인조 록밴드 체리필터의 조유진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체리필터는 1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새 싱글 앨범 '안드로메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체리필터의 보컬 조유진은 "4년 만에 나와서 체력적인 부담은 없느냐"라는 질문에 "산삼이 아니라 뱀이라도 잡아먹고 싶은 심정"이라며 "계속 작업만 하다 보니 일상적인 생활도 힘든 저질체력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스타는 "갈수록 무대에서 많은 에너지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운동이라는 걸 확실히 할 수밖에 없다. 이제 유진이도 같이 운동을 하면서 건강한 체리필터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체리필터는 11일 정도 타이틀곡 '안드로메다'를 포함한 새 싱글 앨범의 음원을 공개했다.
체리필터 조유진 컴백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체리필터 조유진, 나도 저질체력인데" "체리필터 조유진, 록밴드는 무대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하니까 체력 관리 열심히 하길" "체리필터 조유진, 이번 노래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