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나라' 포르투갈, 아일랜드 5-1 '격파!'
포르투갈, 아일랜드 5-1 격파
2014-06-11 김진수 기자
포르투갈은 11일 오전 8시 45분(한국시간)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5-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최근 A매치 8경기 연속 무패 행진(6승 2무)을 이어나갔다.
호날두는 앞서 왼쪽 무릎 건염 부상을 당했으나 선발 출장해 66분간 활약한 뒤 나니랑 교체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시작 2분 만에 알메이다의 헤딩 슈팅으로 골문을 연 뒤 전반 20분 아일랜드 리차드 키오그의 자책골로 2-0을 만들고 37분 우고 알메이다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전을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포르투갈은 32분 비에이리냐가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으며 38분 파비우 코엔트랑이 마지막 다섯 번재 골을 넣었다.
한편 아일랜드는 후반 7분 제임스 맥클린이 한 골을 넣는데 그쳤다.
포르투갈은 독일, 가나, 미국과 함께 브라질 월드컵 G조에 속해있으며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G조에 속한 나라와 경기를 하게 돼 포르투갈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
한편 포르투갈 아일랜드 경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르투갈 아일랜드, 포르투갈 대단해" "포르투갈 아일랜드, 애초에 피파 랭킹 4위와 70위의 경기였으니까" "포르투갈 아일랜드, 호날두의 파워란 이런 것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