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인 “제12회 돋울제” 개최

치위생과 학생 170여명에게 일일이 “핀” 수여식 가져

2014-06-11     양승용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정기언) 치위생과 학생 300여명은 지난 10일 오후 수원의 인제캠퍼스에서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인 제12회 돋울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장차 치과위생사로서의 삶과 명예를 다짐하는 윤리강령 및 선서문을 낭독하였으며, 담당 교수들로부터 ‘핀 수여식’을 제공받았다. 촛불등화 및 핀 수여식 후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수원여대 치위생과 돋울제는 학생들이 명예와 존엄으로 치과위생사가 되겠다는 직업의식을 다짐하는 의식으로, 촛불등화와 함께 담당학과 교수들이 직접 170여 학생에게 ‘핀’ 수여식을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은 치과위생사 윤리강령 및 치과위생사 선서문 낭독을 통해 장차 치과위생사로서의 직업의식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숙 수원여대 치위생과 학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 치과위생사로서의 삶을 시작하겠다는 선서의 자리인 만큼 치과위생사로서의 명예와 존엄성을 유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교수와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개최되었으며, 장학금 수여를 비롯 학생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