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4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 훈련실시
양평군, 20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양평군 전역에서
2014-06-11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오는 20일(금)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양평군 전역에서 ‘제394차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화재재난에 대비한 민방위 대피훈련으로 전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모의훈련으로, 훈련이 시작되면 화재재난 민방위경보 발령에 따라 ▲각 가정과 사무실에서는 난방기 가동을 중단, ▲실내 전등 및 간판 등을 소등하고 ▲TV,라디오를 청취하며 ▲가까운 지상의 넓은 공터로 대피하면서 훈련 상황에 따라야 한다.
또한 ▲양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긴급차량 기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민방위 사태 시 군 작전 및 재난수습 차량의 진출입로를 확보하여 신속한 사태 수습을 위한 기동훈련이다
이종효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장성 요양병원 화재, 고양시 터미널 화재 등 사건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해 그 어느 때보다 군민 안전의식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예고 없는 화재재난에 신속히 대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