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다목적 체험 교육관' 기공식

건축연면적 4421㎡ · 지상 4층 규모, 독립기념관 제2의 랜드마크 기대

2014-06-11     김철진 기자

독립기념관(김능진 관장)은 6월10일 오전 11시 김능진 관장, 박종문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 심영창 무진건설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 체험 교육관’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김능진 관장은 “다목적 체험 교육관은 독립기념관의 제2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국민여러분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흥하는 건실한 건물을 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공식을 가진 ‘다목적 체험 교육관’은 ‘통일염원의 동산’ 진입로 오른쪽에 건립되며, 건축연면적 4421㎡, 지상 4층 500석 규모의 문화집회시설과 사무실 등 다목적 활용 건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한편 독립기념관은 이번 ‘다목적 체험 교육관’ 건립은 그간 실내공간 부재에 따른 사업영역확장 한계성의 문제를 해결해 독립기념관이 크게 재도약할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