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자원봉사센터, 도배.장판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2014-06-11     최명삼 기자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도배봉사단(단장 배옥희)은 최근 만수동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거주하고 있는 김모(15세)양 집을 방문, 도배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코자 남동구와 자원봉사단체가 연계해 청소년 및 노인세대 7 집의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현재 남동구자원봉사센터에는 총 6개 도배봉사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남동구 내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연중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봉사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옥희 봉사자는 “젊은 시절 도배 기술을 배워 자녀들을 먹이고 입히고 했는데 이제 나이 들어 일은 못하지만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행복하다”고 봉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