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4골 실점 정성룡, 과거 발언…"실점에 대해 변명하지는 않겠다"
정성룡 과거 발언
2014-06-10 김진수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 수문장 정성룡이 가나와의 경기에서 4점을 실점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정성룡은 골키퍼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정성룡은 전·후반에서 각각 2골씩 총 4골을 허용하면서 축구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이에 지난 2011년 러시아전에서 패한 후 정성룡이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정성룡은 "비행기 안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다. 실점에 대해 변명하지는 않겠다. 지금 이 시기가 나에게는 너무 힘든 시기이다. 하지만 경기 분석도 하고 훈련도 열심히 해서 내년 6월까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가나전 4골 실점 정성룡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나전 4골 실점 정성룡, 본인도 많이 힘들 듯", "가나전 4골 실점 정성룡, 충격이 얼마나 클까", "가나전 실점 정성룡, 이미 벌어진 일 어떻게 합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