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홍성군의회 개원준비 ‘이상무’

개원을 앞두고 차질 없는 의정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

2014-06-10     양승용 기자

제7대 홍성군의회가 출범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영광의 당선자들은 당선의 기쁨도 잠시 개원을 앞두고 차질 없는 의정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10명의 홍성군의원 당선자들은 6월 5일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홍주의사총과 충령사를 참배하며 역사와 충절의 고장 홍성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의정활동의 시동을 걸었다.

홍성군의회 사무과는 당선자를 위한 의정설명회, 현안사항 보고 등 각종 의정자료 제공을 위한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의회사무과 이청영 과장은 “이번 7대 의회는 어느때보다 초선의원의 비중이 높아 기대감도 높지만 부담도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차질없이 의정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상견례 자리에서 제7대 당선자들은 “1991년 출범한 홍성군의회가 이제 성년이 된만큼 군민들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결과로 보답해드려야 할때”라며 “선후배의원 간에 더욱 화합하고 노력해나가자”고 다짐했으며 조태원 의장은 “이번에 새로운 인물이 많이 들어온 만큼 더욱 활기차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하는 제7대 의회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