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교통사고 요구조자 6명 신속 구조
숙달된 구조·구급대원 팀워크로 성공적인 구조 활동 펼쳐
2014-06-10 고재만 기자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승용차량 운전자 이씨(남·66세)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차량과 충돌해 경상 5명, 중상 1명이 발생했다.
사고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한 119구조·구급대원은 운전자와 동승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2차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인명구조장비 등을 이용해 요구조자 6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응급처치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날 8대의 소방차량과 22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됐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안전조치 및 도로 내 2차 사고예방을 위한 상황수습에 최선을 다했다.
양평소방서 119구조대 이경주 대장은“교통사고 발생시 2차사고 방지를 위해 사고발생시 이동이 가능한 요구조자는 즉시 갓길로 이동하여 119에 신고요청을 하고 부상자가 있을 경우 함부로 조치하지 말고 구급대원이 도착하여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