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태극기 마당 ‘태극기 미로’ 조성

250여개 태극기 활용, 태극기마당 ‘호국보훈’ 글 형상화

2014-06-10     김철진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들에게 국가상징물에 대한 인식 확대와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해 ‘태극기 미로’를 조성·운영한다고 6월10일밝혔다.

이번 조성된 ‘태극기 미로’는 ‘태극기마당’에서 교체한 250여개의 태극기를 활용해 ‘호국보훈’글을 형상화 했다.

‘태극기 미로’에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하고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고자 ‘역사속 태극기’ 12종을 미로 곳곳에 배치해 국가상징물 교육효과를 높였다.

한편 ‘역사속 태극기’ 12종은 ▲데니 태극기(1890년)▲본윅 태극기▲박영효 태극기▲남상락 태극기(1919년)▲미주지역 시위 태극기▲임시의정원 태극기▲신규식 태극기 ▲김구서명 태극기 ▲불원복기▲광복기념 태극기 ▲학도병 서명 태극기 ▲6·25 당시 태극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