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장애인선수 후원 나눔 바자회’ 행사 의료지원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 후원

2014-06-10     최명삼 기자

인천백병원(백승호 병원장)은 지난 7일 여자 프로농구 선수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나눔 즐기기’(선수대표 박주영)가 주최하는 특별 바자회에서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인천 구월동 신세계 백화점 앞 광장에서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후원하기 위해 수개월 전부터 온라인 페이스북 바자회를 열고 여자 프로농구 선수들의 유니폼과 운동화 등을 판매해 왔으며, 오프라인 바자회를 통해서는 나눔 실천의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백병원에서는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을 위해 인천전자랜드 프로농구단 선수들의 사인볼과 혈액종합검진 티켓을 기증했다.

인천백병원 관계자는 “인천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축제인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인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고자 이런 좋은 자리에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백병원은 인천아시안게임과 장애인아시안게임 공식 지정병원으로 각종 의료지원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