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다중이용시설 인명대피 교육

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및 화재 시 대처능력 향상 목적

2014-06-09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6월12일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소재 대형 판매시설 롯데마트가 입점해 있는 복합건축물 Y-MALL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명대피유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인명대피유도 교육은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 고양시 ‘종합터미널 화재’, 전남 장성군 ‘효사랑 요양병원 화재’ 등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각종 사고사례를 설명하고,유사 사고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또 피난기구(완강기) 등 자체 소방시설 사용법 등을 집중 교육하고, 필수 소화기구인 소화기의 필요성, 유지관리 및 사용법, 소화효과 등을 교육해 화재 시 대처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영구 예방안전팀장은 “최근 발생한 각종 사고는 인명대피 등 초기 대응능력이 부족했다”며 “관계자들은화재예방교육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교육·훈련 통해 더 이상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아산소방서는 2일부터 5일까지 이마트아산점 등 4개소 소방안전관리자 및 종사자 24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화재 시 인명대피유도교육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