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교통사고 발생 5중 추돌사고 1명중상 4명 경상
2014-06-09 김종선 기자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분쯤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 42번국도 북원로 삼거리에서 흥업 방면으로 가던 콘크리트 믹서 트럭(운전자 김모씨·63)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아토즈(운전자 한모씨·53), 산타페(운전자 임모씨·66), 아이써티(운전자 정모씨·54), SM5(운전자 정모·41) 등 승용차 4대와 잇달아 부딪쳤다.
이 사고로 아토즈 운전자 한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고, 산타페 운전자 임씨가 경상을 입는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콘크리트 믹서 트럭 운전자 김씨가 정지 신호를 받고 정차한 앞차와의 추돌을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