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젬백스, GV1001의 바이오마커 전세계 PCT 특허 출원
2014-06-09 심상훈 기자
카엘젬백스는 지난 5일 암치료에 있어 GV1001의 Bio-marker(바이오마커)[1]입증 한 결과로 전세계 PCT 및 대만출원을 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PCT 출원은 바이오마커를 규명하여 작년 6월에 유럽출원을 완료 한 후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출원이다.
금번 특허의 주된 내용은 영국에서 진행된 글로벌 췌장암 임상 3상 텔로백 (Telovac) 환자 분석결과를 통해 규명된 GV1001의 바이오마커 Eotaxin(이오탁신)이 췌장암환자의 생존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얼마 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임상종양학회인 ASCO 2014 에서 텔로백 임상 총책임자이자 췌장암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자인 영국 국립암센터/리버풀대학병원 존 네옵톨레모스 (John P. Neoptolemos) 교수에 의해 발표 된 바 있다.
Eotaxin(이오탁신)의 역할은 우리 몸안에서 염증이 발행하였을 때, 염증이 유발된 자리로 백혈구를 이동시켜 줌으로써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사이토카인이다. 참고로 백혈구는 우리 몸안에 균이 침입하면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여 외부에서 침입한 세포로부터 보호하여 염증을 빠른 시간안에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카엘젬백스 관계자는 “본 출원으로 인해 카엘젬백스가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역량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국내 바이오업계의 선두주자로써 세계적인 글로벌 회사로 도약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