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이혼심경 고백, "아이들이 아빠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고맙겠다"

임창정 이혼심경 고백

2014-06-08     김지민 기자

최근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배우겸 가수 임창정이 지난 7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이혼과 관련된 자신의 심경을 밝혀 화제다.

이날 임창정은 "아무리 아이들에게 잘해도 만회는 안 될거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다"라고 특유의 부성애를 드러냈다.

또한 "마음이라도 알아달라고. 나이 먹었을 때 최선을 다하는 아빠였던 것, 그러려고 했던 것을 알아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이혼 당시 느낀 점에 대해 "적은 나이지만 살면서 느낀 점은, 삶은 계획을 잡아서 되는 게 아닌 것 같다.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게 조금 더 건강하게 사는 게 아닐까 싶다"라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임창정 이혼심경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창정 이혼심경 고백, 이혼 당시 얼마나 힘든 결정이었을까?", "임창정 이혼심경 고백,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들에 대한 도리가 아닐까 싶네요", "임창정 이혼심경 고백, 아이들도 이해해줄거라 믿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