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손 민경숙 작가, 특별 개인전

나비 등 자연을 소재,다양한 추상적 작품 43점 전시

2014-06-08     김철진 기자

명성황후손 민경숙(여·60)작가가 세월호 참사 구조를 위한 특별개인전을 6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아산시 용화동 소재 아산시여성회관 지하 전시실에서 열었다.

이번 특별전에는 ‘나비(butterfly)’,‘님의침묵’,‘꽃과새’,‘매화’, ‘기다리는 날’등 자연을 소재로한 다양한 추상적 작품 43점이 전시 돼 그림애호가와 아산시민의 관심을 모았다.

민경숙 작가는 “17년 전 아들의 사랑어린 권유가 자연을 모습 등을 자신의 빈둥지에 차곡 착고 채워가는 그림쟁이로 만들었다”며 “지금은 미국에서 아리조나에서 열심히 그림연습을 하며 인생의 여정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만우 온양문화원장과 김배현 (사)한국미술협회 아산지부장은 “세월호 참사 구호를 위한 특별전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졀전시회가 세월호 참사 구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개인전은 청죽회가 주최하고, 국제구호개발기구 한국재난구호협회(총재 김찬호)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