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둔포사랑 가족걷기대회 성료

걷기대회 1200여명 참가, ‘주민 화합·소통’ 이뤄

2014-06-08     김철진 기자

아산시둔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여진석)가 주관하고, 둔포면(면장 김정규)이 후원하는 ‘제11회 둔포사랑 가족걷기대회’가 6월7일 오전 6시40분 둔포초등학교 운동장과 둔포면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걷기대회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현인배 아산시의회 부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6·4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의원 당선인,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여진석 위원장은 “걷기대회에 참여해준 면민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개인·기관·단체에게 감사하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격조높고 살기좋고 아름다운 둔포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매년 열리고 있는 둔포면의 걷기대회는 정말 잘하고 있다”며 “걷기대회를 통해 면민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모아 둔포면과 아산시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는 ‘가족의 건강과 주민 화합’이라는 주제로, 둔포초등학교를 출발해 중앙공원 5교차로와 아산테크노밸리를 거쳐  둔포면민 헌장 탑을 돌아오는 5.2km를 걸었다.

걷기대회 중에는 물,부채, 우유, 손수건을 제공하고, 대회 후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드럼 세탁기,자전거, 선풍기, 화장품, 쌀, 소화기, 농약분무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한편 이날 여진석 위원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은 70대 이상 어르신에게 기념품을 증정,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해 참석자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