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4개 대학 취업역량 강화 지원

대학별 특성에 맞는 취업경쟁력 향상 프로그램 추진

2014-06-08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대학취업역량 강화사업을 공모,선정된 4개 대학에 각 최대 2000만원까지 총 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청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대학별 특성에 맞는 취업경쟁력 사업을 신청 받아 4개 대학을 선정했다.

지난 5월26일까지 지역대학의 신청을 받아 30일 선정위원회를 거쳐 충남대,한남대,목원대,대전과학기술대 4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대학별 특성에 맞는 취업경쟁력 향상 사업이 추진된다.

선정된 대학은 학생들의 취업에 필요한 교육, 취업캠프, 실전 모의면접, 채용설명회 등 취업 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 개인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남석희 대전시 일자리지원담당사무관은 “이번 사업이 대학생들에게 취업능력 향상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취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의식을 강화해 청년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